12CODE
지금 읽는 곳 왜 랜딩페이지를 다시 설계해야 하나 1 / 5
12code 라이브러리 아티클 표지. 랜딩페이지 구조 개편: 플랫폼이 제공하던 기본 템플릿 화면에서 벗어나 자사몰/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다이렉트 전환을 유도하는 LPO

랜딩페이지 구조 개편: 플랫폼이 제공하던 기본 템플릿 화면에서 벗어나 자사몰/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다이렉트 전환을 유도하는 LPO

클릭 이후 어디로 보내는지가, 매체를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 과목 06 / 11편 중급 4분
과목 ID55
트랙STEP 2 중급·실무
모듈2-1. 빅테크 미디어 믹스·광고 집행
레슨06
난이도중급
플랫폼네이버
발행일2026-08-29
검토일2026-08-29
관련 과목51 · 56 · 42
출처2건
핵심요약5개
01

클릭초이스플러스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미리보기 화면)으로 정보를 보여주는 구조였다

02

지금은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 클릭 이후 랜딩페이지를 광고주가 직접 설계해야 한다

03

정보탐색형 클릭은 자사몰 상세페이지로, 예약형 클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분리해 연결하는 것이 유리하다

04

랜딩페이지가 검색 의도와 어긋나면 확장검색·자동 매칭의 품질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

05

랜딩페이지 개편은 한 번에 끝내지 않고, 클릭 후 이탈률 데이터를 보며 반복 수정하는 작업이다

01

왜 랜딩페이지를 다시 설계해야 하나

클릭초이스플러스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미리보기 화면) 안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구조였기 때문에, 광고주가 별도로 랜딩페이지를 신경 쓸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반면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는 클릭 이후 사용자가 도착하는 페이지를 광고주가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예전처럼 "클릭만 받으면 된다"는 감각으로 매체를 전환하면, 클릭은 늘었는데 실제 문의·예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을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클릭초이스플러스 운영 경험이 길었던 광고주일수록 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랫동안 랜딩페이지를 직접 신경 쓰지 않아도 클릭이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로 전환한 뒤에도 자사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그대로 랜딩페이지로 방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메인 화면은 여러 목적을 동시에 담고 있어 광고 클릭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가격, 예약, 위치)를 바로 찾기 어렵고, 이는 광고비 대비 전환율을 낮추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02

정보탐색형과 예약형 클릭을 왜 나눠서 연결해야 하나

파워링크에서 유입된 정보탐색형 클릭(가격·비교 검색)은 자사몰이나 상세 소개 페이지처럼 정보량이 풍부한 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반면 플레이스 광고에서 유입된 예약형 클릭(지역명·근처 검색)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나 전화 연결처럼 행동 전환까지 단계가 짧은 페이지로 바로 이어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유형을 같은 랜딩페이지 하나로 처리하면, 정보탐색형 사용자는 예약 버튼이 너무 앞서 나온다고 느끼고, 예약형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를 찾기까지 스크롤이 길어져 이탈할 위험이 커집니다.

실무적으로는 광고그룹 단위로 랜딩페이지 URL을 다르게 지정하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책입니다. 파워링크 쪽 정보탐색형 광고그룹은 상세 소개·가격표·시공 사례 페이지로, 플레이스 광고 쪽 예약형 광고그룹은 네이버 예약 연동 페이지나 전화 걸기 버튼이 상단에 있는 간소화된 페이지로 각각 연결하면, 별도의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않고도 기존 페이지들을 조합해 의도별 분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3

랜딩페이지와 검색어 매칭 품질은 어떤 관계가 있나

네이버의 확장검색·자동 매칭 시스템은 랜딩페이지 콘텐츠를 분석해 등록하지 않은 유사 검색어에도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을 씁니다. 이 말은 랜딩페이지 내용이 부실하거나 검색 의도와 어긋나면, 확장으로 노출되는 검색어의 품질 자체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에는 네이버 템플릿이 최소한의 정보 품질을 보장해줬지만, 지금은 랜딩페이지 품질 관리가 전적으로 광고주 몫으로 넘어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 품질을 점검할 때는 검색어와 페이지 제목·본문의 표현이 실제로 일치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여성 로우탑 러닝화"로 검색해 들어왔는데 랜딩페이지 어디에도 그 표현이 없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원하는 것을 찾았다는 확신이 약해지고 확장검색 알고리즘 입장에서도 연관성 점수를 낮게 매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문구를 명시적으로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두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04

랜딩페이지 개편은 한 번에 끝나는 작업인가

랜딩페이지 개편은 한 번 만들고 끝내는 작업이 아니라, 클릭 이후 이탈률·체류시간 데이터를 보며 반복적으로 손보는 작업입니다. 특히 클릭초이스플러스에서 넘어온 트래픽은 과거와 다른 진입 경로(파워링크 vs 플레이스 광고)를 거치기 때문에, 초기 몇 주간은 이탈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성급하게 랜딩페이지를 전면 교체하기보다, 어느 구간에서 이탈이 집중되는지(첫 화면, 가격 정보, 예약 버튼 위치 등)를 먼저 확인하고 그 구간만 좁혀서 수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스크롤 depth·클릭 히트맵 도구를 이미 쓰고 있다면 이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하면 되고, 아직 없다면 최소한 페이지 이탈률과 평균 체류시간만이라도 분석 도구에서 확인해 개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시작점이 됩니다.

05

네이버 템플릿 의존 구조가 남긴 습관은 무엇인가

클릭초이스플러스는 미리보기 화면이라는 네이버 제공 템플릿 안에서 업체 정보를 보여주는 구조였고, 파워링크와는 완전히 독립된 별도 상품이었습니다. 이 독립성 덕분에 광고주는 두 상품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두 상품의 랜딩 경험을 각각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이면도 있습니다 — 클릭초이스플러스는 미리보기 화면 자체가 정보 제공을 끝냈고, 파워링크는 클릭 이후 사용자가 도착하는 페이지를 광고주가 별도로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두 상품을 함께 운영해 온 광고주라면, 파워링크 랜딩페이지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고도 클릭초이스플러스 쪽에서 어느 정도 문의가 들어오는 구조에 익숙해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클릭초이스플러스가 종료된 지금은 이 여유가 사라졌으므로,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 양쪽 모두 랜딩페이지 품질을 광고주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 강 전체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태도 변화입니다.

다음 행동

현재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에서 사용 중인 랜딩페이지가 정보탐색형과 예약형 클릭 모두를 같은 페이지로 받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두 유형이 섞여 있다면 우선 예약 버튼 위치와 정보량부터 분리하는 것이 첫 개편 포인트이고, 그 다음으로 페이지 상단의 핵심 키워드 노출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두 번째 우선순위입니다. 7강에서는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 반응이 좋았던 키워드를 지금 매체로 이전하는 절차를 다룹니다.

다음 글 · 레슨 07→키워드 자산 마이그레이션: 과거 클릭초이스플러스 운영 시절 최고 효율을 냈던 키워드 리스트를 파워링크 광고 그룹으로 대대적 이전

← 이전 글 · 레슨 05 플레이스 광고로의 트래픽 전환: 로컬/업종 기반 셀러들이 플레이스 광고 비딩으로 넘어가 최상단 스폰서드 지면을 선점하는 세팅

출처

facts 항목 기준 · 본문 인라인 미표기2건
F-01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안내(확장검색·랜딩페이지 연관성)업계
F-02씨앤비이모션 공지사항 — 클릭초이스플러스 노출 종료 안내업계

플랫폼 기능·심의 기준·가격·법률은 바뀝니다. 이 글은 2026-08-29에 위 출처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CHALLENGE

배운 걸 실전 문제로 확인

카테고리별 Level Test로 실무 레벨을 점검해보세요.

챌린지 보기 →
이 과목의 게시글11편
01네이버 클릭초이스플러스 서비스의 개념 아카이브: 모바일 전용 업종 특화(펜션, 인테리어 등) 광고의 구조와 역사적 의의02클릭초이스플러스 종료에 따른 시장 변화 분석: 기존 전용 지면이 일반 파워링크 및 스마트플레이스 광고로 흡수된 배경03미디어믹스 재설계 원칙: 클릭초이스플러스 종료 후 잃어버린 모바일 전용 트래픽을 대체 매체로 분산 유치하는 예산 재분배04파워링크 확장 통합 대응: 기존 클릭초이스플러스의 미리보기 이미지, 상세 정보 노출 기능을 파워링크 '확장 소재'로 고도화 이식하기05플레이스 광고로의 트래픽 전환: 로컬/업종 기반 셀러들이 플레이스 광고 비딩으로 넘어가 최상단 스폰서드 지면을 선점하는 세팅06랜딩페이지 구조 개편: 플랫폼이 제공하던 기본 템플릿 화면에서 벗어나 자사몰/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다이렉트 전환을 유도하는 LPO07키워드 자산 마이그레이션: 과거 클릭초이스플러스 운영 시절 최고 효율을 냈던 키워드 리스트를 파워링크 광고 그룹으로 대대적 이전08입찰가 가이드라인 리셋: 고정 효과를 내던 과거 단가 시스템에서 탈출해 실시간 경쟁 입찰(SA) 체제에 맞춘 한계 CPC 마진율 재산정09컨설팅 업종용 대체 매체 발굴: 클릭초이스플러스 종료 후 고통받는 전문 업종(전문직, 과외 등)의 당근마켓/블로그 마케팅 전환 가이드10트러블슈팅: 매체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유입 문의(리드 수)가 반토막 났을 때, 파워링크 노출 순위 상향을 통한 긴급 수혈11히스토리컬 데이터 분석 리포트: 클릭초이스플러스 운영 당시 지표와 현재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 지표의 통합 ROI 비교 분석 과목 전체 보기 →

MKT TOOLS

실무자를 위한 무료 도구

카피 글자수 검사, CPC·ROAS 계산기, UTM 생성기까지.

워크스페이스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