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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행사 KPI·SLA 관리에서 매체 보고서와 자사 데이터가 다를 때 어느 데이터를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50개 영역 중 10위 · 162건

결론부터

매체 보고서와 자사 데이터가 다를 때는 어느 쪽이 "원본"인지부터 정해두는 게 순서입니다.

답변

1단계
01

대행사가 제출하는 엑셀 리포트는 이미 가공된 숫자이므로, 최소 월 1회는 리포트의 핵심 숫자 3~5개를 광고 관리자 원본 대시보드에서 직접 뽑아 대조하는 표본 검증 루틴을 만들어야 기여도 조작이나 마크업 착시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대행사 리포트와 자사 데이터가 계속 다르면 광고 관리자 원본 데이터를 최종 기준(source of truth)으로 삼고, 대행사 리포트는 그 위에 가공된 요약본이라는 위계를 계약서에 명시해두는 것이 판단 기준 다툼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숫자가 어긋났을 때는 추궁보다 "왜 이렇게 집계했는지" 정의 차이(예: 전환 기간 설정)부터 확인하는 편이 관계 유지에 유리하고, 답변이 합리적이면 그 정의를 문서화해 다음 리포트부터 같은 기준을 쓰도록 정리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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