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Q

해외 판매·통관 기초에서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을 찾으려면 어떤 화면과 데이터를 봐야 하나요?

50개 영역 중 3위 · 366건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해외 판매·통관 기초에서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을 찾으려면 어떤 화면과 데이터를 봐야 하나요

결론부터

해외 판매에서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은 국내 쇼핑몰과는 다른 데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

3단계
01

해외 판매에서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은 대개 결제 직전 화면입니다. 결제 페이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관심을 보이다가, 최종 결제 단계에서 배송비·예상 관부가세·배송 소요일이 한꺼번에 노출되면 이탈률이 크게 뛰는 패턴이 체크아웃 단계별 이탈률 데이터에서 흔히 확인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부터 예상 총액(관부가세 포함 여부)을 미리 안내하면 이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02

해외 구매자(현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각국의 소액면세(de minimis) 기준이 실구매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 한국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할 때는 물품가격 150달러 이하(미국발 물품은 특송사 배송 기준 200달러 이하)면 목록통관으로 관세·부가세가 면제되고, 기준을 초과하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체 금액에 과세됩니다. 역으로 한국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에게 팔 때도 상대국의 소액면세 기준을 넘기면 현지에서 관세·부가세가 발생해 구매 포기·클레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3

해외 판매는 관세·부가세·국제배송비·환율·플랫폼(마켓플레이스) 수수료가 판매가 이후에 추가로 빠져나가므로, 이 전부를 원가에 미리 반영한 '랜디드 코스트(도착원가) 가격'으로 판매가를 설계해야 실제 이익이 남습니다. 국내 판매처럼 매출에서 광고비만 빼고 마진을 계산하면 관세·환차손이 반영되지 않아 장부상 이익과 실제 정산액이 크게 어긋납니다. 체크아웃 단계별 이탈률을 국가별로 나눠 보시고, 이탈이 몰리는 국가일수록 소액면세 기준을 넘는 주문 비중이 높은지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게시글

3편

12CODE ACADEMY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퍼포먼스 광고 운영 과정에서 이 판단 기준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과정 둘러보기 →

×N의 의미

같은 취지의 질문이 몇 번 반복됐는지입니다. ×10을 넘으면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헷갈리게 설계된 지점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MKT TOOLS

실무자를 위한 무료 도구

카피 글자수 검사, CPC·ROAS 계산기, UTM 생성기까지.

워크스페이스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