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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편결제 도입을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함께 운영할 때 가격·재고 충돌은 어떻게 막나요?

50개 영역 중 3위 · 366건

결론부터

플랫폼 결제(네이버페이 등)와 자사몰 간편결제를 동시에 운영하신다면, 문제의 대부분은 "어느 채널에서 팔렸는지"를 재고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못 따라갈 때 생깁니다.

답변

2단계
01

오픈마켓과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면 재고 수량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지 않는 채널에서는 초과판매(품절 미반영)가 발생하기 쉽고, 같은 상품의 채널별 결제 완료 시점이 어긋나면서 재고 오차가 쌓입니다. 재고관리 솔루션이나 API 연동으로 채널 간 실시간(또는 최소 몇 분 단위) 동기화를 걸어두고, 연동이 불가능한 채널은 안전재고(예: 실재고의 90%만 노출)를 남겨두는 방식으로 여유를 두는 것이 현실적인 방어선입니다.

02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쇼핑 등 가격비교 노출은 대체로 최저가 채널을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채널마다 결제수단 즉시할인(카드사·페이사 프로모션)을 다르게 걸어두면 특정 채널만 비싸 보여 가격비교에서 불리하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별 할인은 "표시가+즉시할인 반영가"를 기준으로 채널 간 실구매가를 맞춰두고, 맞추기 어렵다면 최소한 상세페이지에 채널별 조건을 명확히 구분해 적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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