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에서 만든 구조 초안에는 제목, 도입부, 소제목별 메모, 정리, 행동 유도까지 뼈대가 다 있습니다. 이번 실습에서는 그 뼈대에 실제 문장을 채우고, 사진을 넣고, 발행 전 마지막 점검을 거쳐 실제로 게시합니다.
메모 형태로 적어둔 소제목별 내용을 실제 문장으로 풀어씁니다. 이때 5강에서 정한 브랜드 보이스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온기캔들 예시로 소제목 하나를 메모에서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메모: "처음 태우는 시간 기준"
→ 문장으로 확장(존댓말, 차분한 보이스 적용):
"처음 향초를 태울 때는 촛농이 캔들 표면 전체에 고르게 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지름 6cm 정도의 캔들이라면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기준이 됩니다.
이 시간을 지키지 않고 일찍 끄면 다음번에 태울 때 가운데만 움푹 파이는 '터널링' 현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문장을 쓸 때는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이유)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결과)를 함께 적으면 훨씬 신뢰가 갑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제목 | 검색될 만한 표현이 들어가 있는가 |
| 도입부 | 이 글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첫 2~3문장에 나오는가 |
| 소제목 | 훑어만 봐도 전체 흐름이 짐작되는가 |
| 사진 | 최소 3장 이상, 직접 찍거나 직접 만든 이미지인가(타사 이미지 무단 사용 금지) |
| 보이스 | 5강에서 정한 톤과 일치하는가 |
| 정리·행동 유도 | 마지막에 핵심 요약과 다음 행동(구매, 문의, 다른 글 링크)이 있는가 |
| 오탈자 | 발행 전 한 번 소리 내어 읽어봤는가 |
이 중 사진 항목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나 다른 브랜드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가져다 쓰면 저작권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부족하다면 스마트폰으로 지금이라도 상품, 작업 과정, 완성 장면을 찍어 채워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글을 발행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발행 직후에는 아래를 확인합니다.
[브랜드명] 블로그 발행 점검표
제목:
글 링크(발행 후 기입):
점검
- 제목에 검색 표현 포함: 예 / 아니오
- 도입부에 핵심 안내 포함: 예 / 아니오
- 소제목 3\~5개로 구조화: 예 / 아니오
- 사진 3장 이상, 직접 촬영: 예 / 아니오
- 브랜드 보이스와 일치: 예 / 아니오
- 정리·행동 유도 포함: 예 / 아니오
- 오탈자 확인: 예 / 아니오
발행 후 확인
- 화면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 예 / 아니오
- 링크 정상 작동 확인: 예 / 아니오
- 관련 채널에 소식 공유: 예 / 아니오
13강. 인스타그램 콘텐츠 포맷: 피드·릴스·스토리, 언제 무엇을 쓰는가에서 인스타그램의 세 가지 포맷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법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