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에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은 제목과 첫 문단만 보고 "여기 내가 찾는 정보가 있는가"를 판단합니다. 이 판단에서 살아남아야 본문을 읽습니다. 좋은 글은 정보가 많은 글이 아니라, 원하는 정보가 있다는 확신을 빨리 주는 글입니다.
| 단계 | 역할 | 분량 감각 |
|---|---|---|
| 1. 제목 | 검색어와 일치하면서 클릭하고 싶게 만듦 | 한 줄 |
| 2. 도입부 | "여기서 무엇을 알게 되는지" 바로 알려줌 | 2~3문장 |
| 3. 본문 | 실제 정보, 경험, 비교를 소제목으로 나눠 전달 | 소제목 3~5개 |
| 4. 정리 | 핵심을 다시 짚고 다음 행동 제안 | 2~3문장 |
| 5. 행동 유도 | 구매, 문의, 다른 글 링크 등 다음 행동 안내 | 한 줄~짧은 문단 |
많은 초보 운영자가 도입부에 개인적인 일상 이야기를 길게 풀어놓습니다("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하다가..."). 브랜드 이야기 필러에는 어울릴 수 있지만, 정보를 찾아 들어온 검색 방문자에게는 이탈 요인이 됩니다. 도입부는 "이 글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를 먼저 밝히고, 배경 이야기는 그 뒤에 짧게 붙이는 순서를 권합니다.
제목: 향초 오래 태우는 법, 처음 심지 태울 때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도입부: 향초를 처음 태울 때 표면이 고르게 녹지 않으면 이후 계속 한쪽만 타들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태울 때 지켜야 할 시간과 심지 관리법을 정리합니다.
본문 소제목 1: 첫 점화, 왜 중요한가
본문 소제목 2: 처음 태우는 시간 기준
본문 소제목 3: 심지 길이 관리하는 법
본문 소제목 4: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
정리: 처음 태우는 시간과 심지 길이, 이 두 가지만 지키면 향초를 오래, 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행동 유도: 온기캔들의 향초는 모두 이 관리법을 담은 안내 카드와 함께 배송됩니다. (상품 링크)
정보성 글이지만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상품과 연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성 글에 판매 링크를 무리하게 붙일 필요는 없지만, 관련이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이 길어질수록 소제목과 사진이 중요해집니다. 소제목만 훑어봐도 전체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들고, 사진은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질감, 완성 장면, 비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 없이 글자만 계속 이어지면 방문자는 스크롤을 하다가 이탈하기 쉽습니다.
[브랜드명] 포스팅 구조 초안
제목:
도입부(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2\~3문장):
본문 소제목 1:
- 넣을 내용 메모:
본문 소제목 2:
- 넣을 내용 메모:
본문 소제목 3:
- 넣을 내용 메모:
(필요시 소제목 4, 5 추가)
정리(2\~3문장):
행동 유도(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넣을 사진 목록:
- 사진 1(어떤 장면):
- 사진 2(어떤 장면):
12강. 실습 2: 블로그 첫 글 발행하기에서 지금 만든 구조 초안을 실제 블로그 글로 완성해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