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강부터 여기까지 여섯 개 레슨을 거치며 다음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레슨은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 이 여섯 가지 조각을 한 장의 실험안 문서로 묶는 작업입니다. 흩어진 표와 목록을 그대로 제출하면 검토하는 사람(직접 사업을 한다면 미래의 나 자신, 팀에서 일한다면 상사나 동료)이 전체 그림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실험안 설계서는 "왜 이 실험을 하는지, 무엇을 확인할 것인지, 어떤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실무 산출물로 실험안을 만들 때 흔히 빠지는 부분이 세 가지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빠지면 아무리 표가 많아도 실험안으로서는 부실합니다.
21강부터 뽑은 실험 후보가 여러 개라면, 한 번에 다 실행하지 말고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순서를 정하는 기준은 24강에서 다룬 우선순위 기준과 같습니다. 여정 앞쪽에 있고 바꾸기 쉬우며, 13강 진단에서 확인된 문제와 직접 연결된 실험을 먼저 배치합니다.
글로우캔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순서 | 실험 | 관련 강의 | 기간 |
|---|---|---|---|
| 1차 | 상단 3초 화면 향 지속시간 문구 추가 | 14~20강 개선안, 24강 우선순위 1위 | 2주 |
| 2차 | 향 지속력 리뷰 재배치(품질 설명 블록 옆) | 24강 우선순위 2위 | 2주 |
| 3차 | 라벤더+우디 2종 세트 도입 | 23강 가격 실험 | 2주 |
세 실험을 순서대로 배치하면 총 6주가 걸리지만, 각 실험이 끝날 때마다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남습니다. 반대로 세 가지를 동시에 시작하면 6주가 아니라 2주 만에 끝나긴 하지만, 결과가 좋아도 나빠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대가를 치릅니다.
아래 템플릿이 과정 최종 과제의 3부입니다. 13강 진단(1부), 14~20강 상세페이지 개선안(2부)과 함께 32강에서 하나의 제안서로 통합할 예정이니, 지금 최대한 구체적으로 채워두면 32강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상품명] 구매전환 실험안 설계서
0. 요약
- 13강 진단에서 확인된 핵심 문제:
- 14\~20강 개선안에서 손댄 핵심 요소:
- 이번 실험안이 검증하려는 것 한 문장:
1. 실험 목록 및 실행 순서
| 순서 | 실험명 | 관련 강의/근거 | 예상 기간 |
|---|---|---|---|
| 1차 | | | |
| 2차 | | | |
| 3차 | | | |
2. 각 실험 상세(22강 체크리스트 재사용)
[1차 실험]
- 가설:
- 변수:
- 기간:
- 목표 표본:
- 측정지표(구체적 지표명, 예상 변화폭):
- 예상 매출 효과:
- 예상 마진 효과:
- 판단 기준(성공/차이 없음):
[2차 실험]
(위와 동일한 항목 반복)
[3차 실험]
(위와 동일한 항목 반복)
3. 리스크 및 대응
- 표본이 목표에 못 미칠 경우 대응:
- 다른 프로모션과 일정이 겹칠 경우 대응:
- 플랫폼 정책(쿠폰·기획전 조건)이 바뀌었을 경우 대응:
28강. 재구매율과 객단가를 같이 올리는 방법: 리뷰 유도·재구매 쿠폰·CS 응대에서 신규 유입 없이도 매출을 올리는 재구매 관점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