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강부터 10강까지 세그먼트 목적, RFM 등급, 행동 트리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렇게 만든 세그먼트가 금세 여러 개로 늘어납니다. 그런데 팀의 리소스(메시지를 설계하고, 발송 시스템을 세팅하고, 결과를 확인할 시간)는 한정돼 있습니다. "어느 세그먼트부터 캠페인을 만들 것인가"를 정하지 않으면, 결국 만들기 쉬운 것부터 손대다가 정작 임팩트가 큰 세그먼트는 뒤로 밀리게 됩니다.
세그먼트 우선순위는 두 축으로 판단합니다.
이 두 축을 매트릭스로 그리면 4개 구역이 나옵니다.
| 실행 난이도 낮음 | 실행 난이도 높음 | |
|---|---|---|
| 그로스 임팩트 높음 | 최우선 착수 | 계획을 세워 중기 착수 |
| 그로스 임팩트 낮음 | 여유 있을 때 착수 | 보류 |
| 세그먼트 | 그로스 임팩트(대상 규모×개선 기대) | 실행 난이도 | 우선순위 구역 |
|---|---|---|---|
| 첫구매 후 무활동(20일) | 중간(월 100명 규모, 리텐션 전환 핵심 구간) | 낮음(구매 이력만 있으면 바로 가능) | 최우선 착수 |
| 장바구니 이탈(24시간) | 낮음(월 30명 규모) | 낮음(이벤트 로그 이미 존재) | 여유 있을 때 착수 |
| 이탈 위험 우수고객(RFM 조합) | 높음(소수지만 1인당 구매액이 커서 임팩트 큼) | 중간(RFM 계산 로직 필요) | 최우선 착수 |
| 재구매 주기 임박(카테고리별 세분화) | 높음(전체 재구매의 핵심 구간) | 높음(카테고리별 소진 주기 데이터 부족, 04강에서 확인한 공백) | 계획 세워 중기 착수 |
이 표에서 눈여겨볼 점은, 그로스 임팩트가 가장 높아 보이는 '재구매 주기 임박(카테고리별)' 세그먼트가 당장 최우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필요한 데이터(카테고리별 소진 주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금 가진 데이터로 바로 시작 가능한 '첫구매 후 무활동'과 '이탈 위험 우수고객'을 먼저 착수하고, 데이터가 갖춰지는 대로 '재구매 주기 임박' 세그먼트로 확장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세그먼트 우선순위를 정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서비스명]
세그먼트별 평가
| 세그먼트 | 대상 규모 | 예상 개선 기대(리텐션/재구매율/LTV 중 무엇에 영향) | 그로스 임팩트(상/중/하) | 실행 난이도(상/중/하, 이유) | 우선순위 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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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착수로 정한 세그먼트 1\~2개
- 세그먼트:
- 이번 달 안에 만들 캠페인의 형태(메시지 채널·발송 조건):
보류하거나 중기로 미룬 세그먼트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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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실습2: RFM+행동 결합 세그먼트 표 작성에서 RFM 등급과 행동 트리거를 결합한 세그먼트 표를 실제로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