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텍스트 한 줄로 영상을 만들어주는 생성형 영상 AI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결과물이 화려해서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런 도구는 대체로 초 단위로 과금되는 종량제 구조입니다. 짧은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도 비용이 꽤 들고, 이 비용을 매일, 여러 편 반복하면 금세 큰 금액이 됩니다. 소규모 팀이 숏폼을 매일 여러 편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생성형 영상 API를 기본 워크플로우로 쓰기 전에 반드시 원가를 먼저 계산해보세요. 편당 원가에 목표 발행량을 곱해보면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성형 영상 API 없이도 숏폼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조합형 워크플로우가 있습니다. 각 단계를 서로 다른 무료 또는 저비용 도구로 나눠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 단계 | 담당 요소 | 특징 |
|---|---|---|
| 대본 | 10강에서 만든 숏폼 스크립트 프롬프트 | 이미 이 과정에서 만든 자산 재사용 |
| 나레이션 |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무료·저비용 음성합성 도구 | 사람 목소리 녹음 없이도 자연스러운 나레이션 가능 |
| 영상 소재(B롤) | 무료 스톡 영상 사이트(상업적 사용 가능한 곳) | AI로 새로 생성하지 않고 실제 촬영 영상을 조합 |
| 정지 이미지 활용 | 정지 이미지에 확대·이동 효과를 줘서 동영상처럼 활용 | 스톡 영상이 부족할 때 이미지로 보완 |
| 합성 | 나레이션, 영상, 자막을 하나로 합치는 영상 편집 도구 | 무료 도구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 |
| 업로드 | 각 플랫폼의 공식 업로드 기능 또는 API | 예약 발행까지 가능 |
말로 설명한 흐름을 다이어그램 형태의 텍스트로 정리하면 팀원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숏폼 제작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 도구별 역할]
1. 대본 작성
└─ 10강 숏폼 스크립트 프롬프트 사용
└─ 담당: [ ]
2. 나레이션 생성
└─ 대본을 음성 합성 도구에 입력
└─ 담당: [ ]
3. 영상 소재 수집
└─ 무료 스톡 영상 사이트에서 장면별로 검색
└─ 부족한 장면은 정지 이미지 + 확대효과로 보완
└─ 담당: [ ]
4. 합성
└─ 나레이션 + 영상 소재 + 자막을 편집 도구에서 결합
└─ 담당: [ ]
5. 검수
└─ 14강 실패 패턴 체크리스트로 자막·나레이션 문구 재확인
└─ 담당: [ ]
6. 업로드
└─ 플랫폼 업로드 기능으로 발행(예약 발행 가능 여부 확인)
└─ 담당: [ ]
기본은 스톡 영상 조합이지만, 아무리 찾아도 원하는 장면이 스톡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생성형 영상 도구의 무료 체험 크레딧 범위 안에서 그 장면 한두 컷만 만드는 방식을 권합니다. 전체 영상을 생성형 AI로 만드는 것과, 한두 컷만 보완하는 것은 원가 차이가 큽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기본이 스톡이고, AI 생성은 예외적 보완 수단"이라는 순서를 팀 안에서 합의해두면 나중에 비용이 갑자기 커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팀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 이름과 담당자를 채워 다이어그램을 완성하세요.
[우리 팀 숏폼 제작 워크플로우]
1. 대본 작성
도구: 10강 프롬프트
담당:
2. 나레이션
도구:
담당:
3. 영상 소재
도구(스톡 사이트명):
보완 방법(정지 이미지 등):
담당:
4. 합성
도구:
담당:
5. 검수
기준: 14강 실패 패턴 체크리스트
담당:
6. 업로드
플랫폼:
담당:
AI 생성 영상을 쓸 경우의 예외 기준:
- 스톡에 없는 장면일 것
- 전체가 아니라 한두 컷 이내로 제한
- 사용 전 원가 확인
19강. 실습 3: 카피+이미지 세트로 광고 소재 1종 완성에서 지금까지 만든 프롬프트로 카피와 이미지를 결합해 완성된 소재 1편을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