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반찬'은 이번 달 처음 검색광고를 시작하려는 반찬 배달 업체입니다. 대표는 "일단 키워드부터 넣고 시작해보자"고 했지만, 담당자는 목표 없이 키워드만 넣으면 예산도 문안도 기준 없이 흔들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레슨에서는 목표부터 개선 가설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4주 운영안을 직접 짜봅니다.
운영안의 각 요소는 따로 노는 게 아니라 목표 하나에서 순서대로 파생되어야 하고, 그래야 4주 뒤에 무엇을 바꿀지도 근거를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이번 달 신규 주문 50건"이면 키워드는 그 목표에 맞는 검색 의도를 가진 것으로 좁혀지고, 구조와 문안은 그 키워드에 맞춰지며, 예산은 목표 CPA 역산으로 정해지고, 측정은 그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로 설정됩니다. 하나라도 목표와 따로 정해지면 운영안 전체가 흔들립니다.
| 주차 | 중점 | 확인할 것 |
|---|---|---|
| 1주차 | 세팅과 데이터 축적 | 노출·클릭이 정상적으로 발생하는지 |
| 2주차 | 초기 성과 확인 | 클릭률, 초기 전환율 |
| 3주차 | 첫 개선 실험 | 문안 또는 입찰가 조정 후 변화 |
| 4주차 | 종합 판단 | 목표 대비 달성률, 다음 달 예산 방향 |
4주 운영 설계서
4주 운영안에서 키워드 그룹을 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A. 문안부터 여러 개 써본다 B. 이번 달 목표 숫자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C. 예산부터 최대로 잡는다 정답: B — 목표가 정해져야 그에 맞는 키워드와 예산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예산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A. 경쟁사 예산 B. 목표 CPA를 역산한 금액 C. 팀장이 정해준 임의의 금액 정답: B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전환수와 CPA를 곱하면 필요한 예산이 나옵니다.
3주차에 개선 실험을 넣는 이유는? A. 1~2주차 데이터가 쌓인 뒤에야 무엇을 바꿀지 근거가 생기기 때문 B. 형식상 넣어야 해서 C. 예산을 다 쓰기 위해서 정답: A — 데이터 없이 바로 실험하면 무엇을 바꿀지 근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