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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academy 1강. 검색광고는 '검색 의도'를 사는 일이다 예상 4분

들어가며

상황

가상 브랜드 '온담가구'는 온라인으로 원목 식탁을 판매합니다. 담당자는 배너 광고에서 하던 대로 "예쁜 이미지 + 브랜드 로고"로 검색광고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노출은 많이 됐지만 클릭은 거의 없었습니다. 반면 경쟁사는 "4인용 원목 식탁 흠집 안 나게 관리법"이라는 문구로 클릭을 훨씬 많이 받았습니다. 두 광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인해봅시다.

한 줄 결론

검색광고는 화면 자리를 사는 게 아니라, 이미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의 '지금 이 검색어'를 사는 일입니다.

배너 광고는 보고 있지 않던 사람에게 존재를 알리는 일이고, 검색광고는 이미 찾고 있는 사람 앞에 답을 내놓는 일입니다. 온담가구의 광고가 클릭을 못 받은 이유는 예쁘지 않아서가 아니라, "식탁을 찾고 있다"는 검색 의도에 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념

판단 기준

새 검색광고 소재를 만들기 전에 아래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 질문
검색어 이 사람은 지금 무엇을 찾고 있는가
광고 문안 그 찾는 것에 바로 답하고 있는가
랜딩페이지 광고 문안이 약속한 내용이 그대로 있는가
광고가 아닌 결과 광고 없이도 이미 상위에 우리 콘텐츠가 있다면, 광고 대신 그 콘텐츠를 먼저 점검한다

실행 순서

  1. 확인: 우리 제품과 관련된 검색어 5개를 적고, 각각 어떤 의도로 검색했을지 한 문장으로 써본다.
  2. 결정: 그중 "지금 사려는 의도"가 가장 뚜렷한 검색어 1개를 이번 소재의 타깃 검색어로 정한다.
  3. 기록: 정한 검색어와 그에 맞춘 광고 문안 한 줄을 적어 다음 레슨에서 이어 쓴다.

바로 쓰는 템플릿

검색 의도 한 줄 정의

즉시 확인

  1. 온담가구의 광고가 클릭을 받지 못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 이미지가 예쁘지 않아서가 아니라, 검색한 사람이 지금 찾는 것(식탁 정보·관리법 등)에 광고 문안이 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검색광고와 배너 광고의 핵심 차이는 무엇인가요? 정답: 배너는 보고 있지 않던 사람에게 알리는 광고이고, 검색광고는 이미 찾고 있는 사람의 검색어에 반응하는 광고입니다.
  3. 광고를 만들기 전에 광고가 아닌 검색결과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정답: 광고 없이도 이미 우리 콘텐츠가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면, 광고비를 쓰기 전에 그 콘텐츠가 검색 의도에 잘 맞는지부터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 정리

  1. 검색광고는 화면 자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검색 의도를 사는 일이다
  2. 검색어, 광고 문안, 랜딩페이지가 하나의 답으로 이어져야 클릭이 전환으로 연결된다
  3. 이미 광고 없이 노출되는 콘텐츠가 있다면 광고보다 그 콘텐츠 점검이 먼저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