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데일리핏'이 새로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마케팅팀은 광고 집행 전에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지"를 한 번에 정리한 문서 하나를 만들어 개발팀·광고 담당·법무 담당에게 동시에 공유하려 합니다. 9~17강에서 각각 배운 조각들을 이번에 한 문서로 모읍니다.
측정 설계서는 이벤트 사전(10강), 태그 설계도(11강), 구현 전 체크리스트(12강), UTM 규칙표(13강), 역할표(14강), 앱 측정 흐름도(15강), QA 테스트 케이스(16강), 이상 로그 양식(17강)을 한 파일에 모은 것입니다.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든 조각을 조립하는 작업입니다.
각 강의에서 만든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와 붙이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고, 광고 집행 전에 "우리가 뭘 측정하고, 뭘 놓치면 안 되는지"를 팀 전체가 같은 문서로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측정 설계서 v1이 "완성됐다"고 볼 수 있는 최소 기준입니다.
| 항목 | 완성 기준 |
|---|---|
| 이벤트 사전 | 핵심 전환 이벤트(가입, 구독 시작 등) 최소 3~5개가 정의되어 있는가 |
| 태그 설계 | 각 이벤트에 대응하는 GTM 태그·트리거가 미리보기로 확인됐는가 |
| UTM 규칙 | 이번 캠페인에 쓸 source/medium/campaign 값이 사전에 고정됐는가 |
| QA | 정상·예외·중복·거절 네 시나리오 결과가 표에 채워졌는가 |
| 동의 조건 | 마케팅 목적 데이터 제공에 대한 동의 확인 담당자가 지정됐는가 |
측정 설계서 v1 — 목차
측정 설계서 v1을 만드는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완벽한 최종 문서를 한 번에 완성하기 위해 B.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측정을 이해하고 광고 집행 전 빠진 부분을 발견하기 위해 C. 개발팀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기 위해 정답: B — v1은 완벽한 최종본이 아니라 팀 공통 기준을 만드는 시작점입니다.
측정 설계서에서 이벤트 사전과 QA 테스트 케이스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A. 서로 무관한 별개 문서다 B. 이벤트 사전에 정의된 이벤트가 QA에서 검증할 대상이 된다 C. QA를 먼저 하고 나중에 이벤트를 정의한다 정답: B — 정의되지 않은 이벤트는 QA할 대상 자체가 없으므로 이벤트 사전이 먼저이고 QA가 이를 검증합니다.
측정 설계서에 동의 조건 확인 담당자를 지정해야 하는 이유는? A. 문서를 길게 보이게 하려고 B. 마케팅 목적 데이터 제공은 별도 동의가 필요하고, 담당자가 없으면 확인 없이 광고가 나갈 위험이 있어서 C. 개발팀 업무를 줄이기 위해 정답: B — 동의 확인은 법적 의무이므로 담당자를 명시해야 실제로 확인되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