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한줄커피'는 인플루언서에게 숏폼 광고를 의뢰했지만 "자연스럽게 찍어달라"는 말만 전달했습니다. 결과물은 감각적이었지만 정작 제품이 왜 좋은지, 뭘 하면 되는지가 안 보였습니다. 조회수는 나쁘지 않았는데 클릭도, 구매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숏폼 광고는 문제-사용-근거-행동 네 단계 구조로 짜야,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라는 말만으로는 촬영자마다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 문제를 보여주고, 제품을 어떻게 쓰는지, 왜 믿을 만한지, 마지막에 뭘 하라고 할지를 미리 정해두면 형식은 자유로워도 메시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콘티 요소 | 확인할 질문 | 확인이 필요한 경우 |
|---|---|---|
| 문제 | 3초 안에 공감되는 상황인가 | 공감 포인트가 모호하면 대본부터 다시 |
| 사용 | 실제 사용 장면이 자연스러운가 | 연출이 과하면 신뢰도 하락 가능 |
| 근거 | 숫자·후기·비교 중 하나라도 들어갔는가 | 근거 없이 느낌만 전달되면 보강 |
| 행동 | 마지막에 할 일이 한 문장으로 정리되는가 | 여러 행동을 동시에 요구하지 않기 |
20초 콘티
| 구간 | 초 | 화면 | 대사/자막 |
|---|---|---|---|
| 문제 | 0~5초 | ||
| 사용 | 5~13초 | ||
| 근거 | 13~17초 | ||
| 행동 | 17~20초 |
한줄커피의 숏폼 광고가 조회수는 있었지만 전환이 없었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인플루언서 팔로워가 적어서 B. 구조 없이 "자연스럽게"만 요청해 근거와 행동 단계가 빠져서 C. 영상 화질이 낮아서 정답: B — 문제-사용까지만 있고 근거·행동이 없으면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UGC 형식의 장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제작비가 항상 가장 저렴하다 B. 광고 티가 덜 나 신뢰를 얻기 쉽다 C. 무조건 조회수가 높다 정답: B — UGC는 자연스러운 형식 덕분에 시청자 경계심이 낮아집니다.
콘티에서 '근거' 단계에 들어갈 요소로 적절한 것은? A. 제품을 처음 꺼내는 장면 B. 후기나 수치, 비교 정보 C. 마지막 구매 유도 문구 정답: B — 근거는 신뢰를 뒷받침하는 정보로, 후기·수치·비교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