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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academy 12강. 구글 디스플레이·유튜브, 목적부터 정하고 고른다 예상 4분

들어가며

상황

가상 브랜드 '아워홈오피스'는 재택근무용 책상·의자를 파는 쇼핑몰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일단 유튜브 광고를 해보자"고 결정했는데, 범퍼 광고를 6초로 만들어 놓고 "왜 매출이 안 늘죠?"라고 묻습니다. 범퍼 광고는 브랜드를 짧게 각인시키는 도구지,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목적과 포맷이 어긋난 셈입니다.

한 줄 결론

포맷을 고르기 전에 "이 광고로 뭘 하고 싶은가(도달·관심·전환)"부터 정합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목적에 맞는 포맷을 쓰면 성과가 달라집니다. 브랜드를 처음 알리고 싶다면 넓게 도달하는 포맷을, 이미 관심 있는 사람에게 더 보여주고 싶다면 다르게 골라야 합니다.

개념

판단 기준

목적 추천 포맷 과금 방식 이유
도달(많이 알리기) 범퍼 광고 CPM 노출 자체가 목적, 스킵 불가로 메시지 전달 보장
관심(끝까지 보게) 스킵 가능 인스트림 CPV 30초 이상 본 사람만 과금, 관심도 필터링
관심(검색 맥락) 인피드 동영상 CPC 클릭한 사람만 과금, 구매 의도 있는 사용자에게 유리
전환(재방문 유도) GDN 리마케팅 CPC/CPM 이미 사이트를 알던 사람이라 전환율이 높음

실행 순서

  1. 확인: 이번 캠페인이 도달·관심·전환 중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적는다.
  2. 결정: 위 표에서 목적에 맞는 포맷 1~2개를 고르고, 과금 방식이 목적과 맞는지 다시 확인한다.
  3. 기록: 고른 포맷과 목적을 캠페인 이름에 넣어 관리한다(예: "아워홈오피스_전환_리마케팅_2026").

바로 쓰는 템플릿

구글 포맷 선택표

항목 내용
이번 캠페인 목적(도달/관심/전환) ________________________
후보 포맷 ________________________
과금 방식 ________________________
목적과 과금 방식이 맞는가 (예/아니오) ________________________

즉시 확인

  1.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것이 목적일 때 가장 적합한 포맷은? 정답: 범퍼 광고 — 노출(CPM) 기준이라 짧은 시간에 넓게 도달하기 좋습니다.
  2. 스킵 가능 인스트림 광고에서 과금이 발생하는 기준은? 정답: 30초 이상 시청하거나 상호작용(클릭)했을 때 —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3. 이미 사이트를 방문했던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을 무엇이라 하나요? 정답: 리마케팅 — 전환 단계에 가장 가까운 방식입니다.

핵심 정리

  1. 포맷을 고르기 전에 도달·관심·전환 중 이번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정한다
  2. 과금 방식(CPM·CPV·CPC)은 목적과 짝을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다
  3. 관심 없는 사람에게 비용이 들지 않는 CPV·CPC 포맷은 예산이 적을 때 특히 유리하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