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목표는 회사가 얻고 싶은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매출 1,000만 원”, “상담 계약 20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증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케팅 목표는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고객에게서 먼저 확인할 행동입니다.
매출 목표를 바로 광고 관리자에 입력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고객이 상품을 보고, 비교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하는 과정 중 지금 가장 부족한 행동을 골라야 합니다. 상담형 사업이라면 신청서 제출보다 실제 상담 연결과 계약 가능 리드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 사업 상황 | 마케팅 목표 | 대표 확인 행동 |
|---|---|---|
| 상품을 처음 알리는 단계 | 방문·인지 | 상세페이지 방문, 콘텐츠 완주, 브랜드 검색 |
| 상담이 필요한 서비스 | 리드 | 문의, 예약, 상담 신청, 유효 연락처 확인 |
|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상품 | 매출 | 장바구니, 결제 시작, 구매 완료 |
방문은 매출의 실패가 아닙니다. 아직 제품 설명이나 신뢰 요소가 부족한 단계에서는 방문 자체를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결제가 가능한데도 계속 방문만 목표로 삼으면, 실제 구매가 아닌 클릭을 많이 사게 될 수 있습니다.
보조 지표는 목표를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방문은 많은데 장바구니가 적으면 가격·구성·신뢰의 문제를 먼저 봅니다. 장바구니는 많은데 결제가 적으면 배송비·결제수단·반품 조건을 점검합니다.
오후쿠키가 “이번 달 선물세트 매출을 늘린다”고 정했다면, 첫 캠페인의 목표는 ‘구매 완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매 데이터가 아직 거의 없다면 첫 2주에는 상품페이지 방문과 장바구니를 함께 기록해 어떤 구간이 비는지 확인합니다.
“팔로워를 1,000명 늘린다”는 목표는 이 과정의 보조 수단일 수는 있어도, 선물세트 매출의 성공 기준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팔로워가 늘어도 구매 상황에 있는 고객이 아니면 사업 결과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사업 목표:
이번 기간:
이번에 만들 고객 행동 하나:
예) 선물세트 상품페이지에서 구매 완료
보조로 볼 행동 2개:
1.
2.
관찰 기간:
판정 기준:
행동이 낮을 때 먼저 확인할 가설:
A01-03 고객 문제를 관찰하는 법에서 선택한 고객 행동이 왜 멈추는지, 고객의 상황과 불편을 통해 찾습니다.